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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경기지부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
알림

본사 앞 1인시위 1일차를 진행했습니다

2026-04-29

2026년 4월 29일(수),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는 서울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램프사업부 매각 반대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본사 앞을 오가는 구성원들에게 램프사업부 매각과 전적 문제에 대한 지회의 입장을 차분히 알렸습니다. 오늘의 메시지는 간단합니다. 미래차 핵심기술과 구성원의 고용안정이 걸린 문제인 만큼, 회사는 구성원에게 설명 가능한 기준을 제시하고 노동조합과 대화해야 합니다.

첫날 폼보드에는 “미래차 핵심기술 해외 매각 중단하라”, “밀실 매각 중단, 노조와 대화하라”, “일방적인 강제 전적 우리는 거부한다”, “현대모비스 우리는 하나다, 끝까지 함께한다”는 요구를 담았습니다.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램프사업부 매각 반대 1인시위를 진행하는 모습
서울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 앞 릴레이 1인시위 첫날
현대모비스 본사 출입구 앞 램프사업부 매각 반대 1인시위 전경
본사 출입구 앞에서 사무연구직의 요구를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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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요구합니다

  • 미래차 핵심기술 해외 매각 중단하라
  • 밀실 매각 중단, 노조와 대화하라
  • 일방적인 강제 전적 우리는 거부한다
  • 현대모비스 우리는 하나다, 끝까지 함께한다

전적은 기존 사용자와의 근로관계를 끝내고 다른 사용자와 새 근로관계를 맺는 중대한 고용관계 변경입니다. 그래서 노동자 개인의 자유로운 동의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매각을 이유로 소속 변경을 사실상 강요하거나, 구성원 동의 없이 고용관계 이전을 전제로 삼는 방식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사무연구직지회는 본사 앞 릴레이 1인시위를 시작으로 생산 현장 조합원들과의 연대, 법률 대응 검토, 교섭 요구를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현대모비스 구성원은 하나입니다. 매각 철회와 고용안정 쟁취까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관련 보도

증권경제신문 · 2026-04-29

본사 앞 1인시위 시작 사실과 함께, 램프사업부 매각이 미래차 핵심기술·고용안정 사안임을 짚고, 사무연구직과 생산 현장 양쪽으로 갈등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흐름이 정리된 기사입니다.

기사 전문 보러가기 →

1인시위는 한 명이 시작했지만, 함께 서는 우리가 늘어날수록 회사는 듣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가입 안내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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