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앞 1인시위 2일차를 진행했습니다
2026-04-30
2026년 4월 30일(목),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는 어제에 이어 서울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램프사업부 매각 반대 릴레이 1인시위 2일차를 진행했습니다.
출근길과 점심시간, 본사 출입구를 오가는 구성원들에게 폼보드와 QR을 통해 지회의 입장을 차분히 알렸습니다. 어제와 같은 메시지를 같은 자리에서 다시 전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미래차 핵심기술과 구성원의 고용안정이 걸린 사안에 대해, 회사는 아직 노동조합에 설명 가능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일차 폼보드에도 어제와 동일하게 “미래차 핵심기술 해외 매각 중단하라”, “밀실 매각 중단, 노조와 대화하라”, “일방적인 강제 전적 우리는 거부한다”, “현대모비스 우리는 하나다, 끝까지 함께한다”는 네 가지 요구를 담았습니다. 짧은 시간 지나치는 분들도 핵심을 알아볼 수 있도록 같은 메시지를 꾸준히 반복해 알리는 방식입니다.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사진에 나온 모든 사람의 얼굴·뒷모습 식별 가능 부분은 스마일 표시로 가림 처리했습니다.
우리가 요구합니다
- 미래차 핵심기술 해외 매각 중단하라
- 밀실 매각 중단, 노조와 대화하라
- 일방적인 강제 전적 우리는 거부한다
- 현대모비스 우리는 하나다, 끝까지 함께한다
1인시위는 한 번의 행사가 아니라 우리 입장이 분명하다는 사실을 꾸준히 알리는 활동입니다. 어제 한 번, 오늘 다시 한 번, 그리고 내일 또 한 번 같은 자리에 서는 이유는 회사가 매각 추진을 멈추고 노동조합과 대화 자리에 나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관련 보도
증권경제신문 · 2026-04-29
지회의 본사 앞 1인시위 시작 사실과 함께, 램프사업부 매각이 미래차 핵심기술·고용안정 사안임을 짚고, 사무연구직과 생산 현장 양쪽으로 갈등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흐름이 정리된 기사입니다.
기사 전문 보러가기 →사무연구직지회는 본사 앞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가며, 생산 현장 조합원들과의 연대, 법률 대응 검토, 교섭 요구를 함께 진행하겠습니다. 현대모비스 구성원은 하나입니다. 매각 철회와 고용안정 쟁취까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오늘은 한 명이 섰지만, 함께 서는 우리가 한 명씩 더 늘어날수록 회사가 듣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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