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앞 1인시위 3일차를 진행했습니다
2026-05-04
2026년 5월 4일(월),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는 서울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램프사업부 매각 반대 릴레이 1인시위 3일차를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본사 앞을 오가는 구성원들에게 지회의 입장을 차분히 알렸습니다. 램프사업부 매각과 전적 문제는 한 부서만의 일이 아닙니다. 미래차 핵심기술과 고용안정, 그리고 앞으로 회사가 어떤 방식으로 구성원에게 설명하고 협의할 것인지에 관한 문제입니다.
3일차 폼보드에도 “미래차 핵심기술 해외 매각 중단하라”, “밀실 매각 중단, 노조와 대화하라”, “일방적인 강제 전적 우리는 거부한다”, “현대모비스 우리는 하나다, 끝까지 함께한다”는 네 가지 요구를 담았습니다. 같은 메시지를 반복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회사가 듣고 답할 때까지, 우리의 기준을 분명히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 사진은 현장 공유용으로 식별 가능 요소를 최소화해 게시했습니다.
우리가 요구합니다
- 미래차 핵심기술 해외 매각 중단하라
- 밀실 매각 중단, 노조와 대화하라
- 일방적인 강제 전적 우리는 거부한다
- 현대모비스 우리는 하나다, 끝까지 함께한다
1인시위는 한 번의 행사가 아니라 우리 입장이 분명하다는 사실을 꾸준히 알리는 활동입니다. 사무연구직지회는 본사 앞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가며, 구성원의 고용안정과 설명 가능한 기준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계속 내겠습니다.
관련 보도
증권경제신문 · 2026-04-29
지회의 본사 앞 1인시위 시작 사실과 함께, 램프사업부 매각이 미래차 핵심기술·고용안정 사안임을 짚고, 사무연구직과 생산 현장 양쪽으로 갈등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흐름이 정리된 기사입니다.
기사 전문 보러가기 →현대모비스 구성원은 하나입니다. 매각 철회와 고용안정 쟁취까지, 사무연구직지회는 생산 현장 조합원들과 함께 끝까지 이어가겠습니다.
오늘도 한 명이 섰습니다. 함께 서는 우리가 늘어날수록, 회사는 우리의 목소리를 더 분명하게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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