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앞 1인시위 9일차를 진행했습니다 — 금속노조 총력 결의대회와 함께
2026-05-13
2026년 5월 13일(수), 사무연구직지회는 서울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램프사업부 매각 반대 릴레이 1인시위 9일차를 이어갔습니다.
오늘은 같은 시간 금속노조 차원에서도 본사 앞 총력 결의대회와 전국 각 지부의 투쟁결의대회가 함께 열린 날이었습니다. 경주지부 현대IHL지회·모트라스지회, 경기지부 사무연구직지회 조합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반드시 매각 저지합시다”라는 목소리를 함께 냈고, 우리 1인시위도 그 흐름 안에서 9일차를 채웠습니다.
큰 결의대회가 있는 날에도, 결의대회가 끝난 다음 날에도, 본사 앞을 지키는 한 명은 같은 자리에 섭니다. 1인시위는 행사가 아니라 우리 기준이 분명하다는 사실을 매일 보여드리는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4가지 요구를 담은 폼보드와 함께, 본사 앞을 오가는 구성원들에게 지회의 입장을 차분히 알렸습니다.

* 인물 얼굴은 스마일 처리했습니다.
우리가 요구합니다
- 미래차 핵심기술 해외 매각 중단하라
- 밀실 매각 중단, 노조와 대화하라
- 일방적인 강제 전적 우리는 거부한다
- 현대모비스 우리는 하나다, 끝까지 함께한다
1인시위는 한 번의 행사가 아니라, 우리 입장이 분명하다는 사실을 꾸준히 알리는 활동입니다. 사무연구직지회는 금속노조 차원의 투쟁과 발맞춰 본사 앞 릴레이 1인시위를 계속 이어가며, 구성원의 고용안정과 설명 가능한 기준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관련 보도 · 링크
뉴스웨이 · 2026-05-13
현대모비스 앞에 모인 금속노조…“반드시 매각 저지합시다”
박상만 금속노조 위원장의 대회사와 함께 경주지부(현대IHL·모트라스), 경기지부(사무연구직지회) 조합원들이 본사 앞에서 매각 저지와 대화 촉구의 목소리를 모은 흐름이 정리된 기사입니다.
기사 전문 보러가기 →디지털데일리 · 2026-05-13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 ‘위로금 1.5억’ 유니투스 파업철회…현대IHL 노조 ‘삭발투쟁’
현대IHL지회의 삭발 투쟁 등 매각 반대 투쟁의 수위가 높아지는 흐름을 짚은 기사입니다.
기사 전문 보러가기 →아시아타임즈 · 2026-05-12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 노조 “램프는 핵심 부품...매각은 지배구조 개편 우회로”
사무연구직지회의 입장이 정리된 기사로, 램프사업부 매각이 단순 비주력 정리가 아닌 지배구조 개편과 연결된 사안임을 짚었습니다.
기사 전문 보러가기 →
현대모비스 구성원은 하나입니다. 매각 철회와 고용안정 쟁취까지, 사무연구직지회는 금속노조 동지들과 함께 끝까지 이어가겠습니다.
오늘도 한 명이 섰습니다. 함께 서는 우리가 늘어날수록, 회사는 우리의 목소리를 더 분명하게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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