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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
알림

본사 앞 1인시위 16일차를 진행했습니다

2026-05-22

2026년 5월 22일(금),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는 서울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램프사업부 매각 반대 릴레이 1인시위 16일차를 진행했습니다.

4월 29일 1일차로 시작한 본사 앞 릴레이 1인시위가 16일차에 이르렀습니다. 어제 15일차에 이어 오늘도 출근 시간대 본사 정문을 지켰습니다. 회전문으로 드나드는 구성원들이 폼보드의 네 가지 요구를 자연스럽게 보실 수 있는 자리입니다. 사람이 바뀌어도 메시지는 그대로입니다.

16일차 폼보드에도 “미래차 핵심기술 해외 매각 중단하라”, “밀실 매각 중단, 노조와 대화하라”, “일방적인 강제 전적 우리는 거부한다”, “현대모비스 우리는 하나다, 끝까지 함께한다”는 네 가지 요구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같은 문구가 보름을 넘겨 같은 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 자체가, 회사가 답해야 할 시간이 계속 흐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현대모비스 본사 정문 앞, 회전문으로 출입하는 구성원들 곁에서 1인시위 폼보드를 든 조합원이 보이는 16일차 광경
2026년 5월 22일(금) 출근 시간대 본사 정문 앞 — 회전문으로 출입하는 구성원들 시야에 폼보드의 네 가지 요구가 그대로 전달되는 자리. 폼보드 하단에 16일차 표시

* 인물 얼굴은 스마일 처리했습니다. 사진은 현장 공유용으로 식별 가능 요소를 최소화해 게시했습니다.

우리가 요구합니다

  • 미래차 핵심기술 해외 매각 중단하라
  • 밀실 매각 중단, 노조와 대화하라
  • 일방적인 강제 전적 우리는 거부한다
  • 현대모비스 우리는 하나다, 끝까지 함께한다

1인시위는 한 번의 행사가 아니라, 우리 입장이 분명하다는 사실을 꾸준히 알리는 활동입니다. 16일차까지 이어진 이유도 같습니다. 회사가 매각 추진 과정과 전적 문제에 대해 설명 가능한 기준을 내놓고, 노동조합과 책임 있게 대화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관련 보도 · 링크

  • 아시아투데이 · 2026-05-14

    “원청과 교섭하겠다”… ‘자회사 매각’ 현대모비스 파업 몸살

    매각·고용 문제는 원청의 결정 사항이므로 원청이 교섭 의무를 진다는 지회 측 논리가 정리된 기사입니다.

    기사 전문 보러가기 →
  • 아시아타임즈 · 2026-05-12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 노조 “램프는 핵심 부품...매각은 지배구조 개편 우회로”

    사무연구직지회의 입장이 정리된 기사로, 램프사업부 매각이 단순 비주력 정리가 아닌 지배구조 개편과 연결된 사안임을 짚었습니다.

    기사 전문 보러가기 →

* 외부 언론사 기사 링크입니다. 보도 내용은 각 매체의 편집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회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현대모비스 구성원은 하나입니다. 매각 철회와 고용안정 쟁취까지, 사무연구직지회는 생산 현장 조합원들과 함께 끝까지 이어가겠습니다.

16일째 같은 자리에 같은 메시지가 서 있습니다. 회사가 답을 미룰수록, 우리가 함께해야 할 자리는 더 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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