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앞 1인시위 18일차를 진행했습니다
2026-05-27
2026년 5월 27일(수),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는 서울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램프사업부 매각 반대 릴레이 1인시위 18일차를 진행했습니다.
4월 29일 1일차로 시작한 본사 앞 릴레이 1인시위가 18일차에 이르렀습니다. 어제 17일차(5월 26일)에 이어, 오늘 아침에도 같은 자리에서 본사 정문을 지켰습니다. 회전문으로 드나드는 구성원들이 폼보드의 네 가지 요구를 자연스럽게 보실 수 있는 자리입니다. 사람이 바뀌어도, 날짜가 더해져도 메시지는 그대로입니다.
18일차 폼보드에도 “미래차 핵심기술 해외 매각 중단하라”, “밀실 매각 중단, 노조와 대화하라”, “일방적인 강제 전적 우리는 거부한다”, “현대모비스 우리는 하나다, 끝까지 함께한다”는 네 가지 요구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하루가 더해질수록, 회사가 답해야 할 시간이 그만큼 더 흐르고 있다는 뜻입니다.

* 인물 얼굴은 스마일 처리했습니다. 사진은 현장 공유용으로 식별 가능 요소를 최소화해 게시했습니다.
우리가 요구합니다
- 미래차 핵심기술 해외 매각 중단하라
- 밀실 매각 중단, 노조와 대화하라
- 일방적인 강제 전적 우리는 거부한다
- 현대모비스 우리는 하나다, 끝까지 함께한다
1인시위는 한 번의 행사가 아니라, 우리 입장이 분명하다는 사실을 꾸준히 알리는 활동입니다. 18일차까지 이어진 이유도 같습니다. 회사가 매각 추진 과정과 전적 문제에 대해 설명 가능한 기준을 내놓고, 노동조합과 책임 있게 대화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대모비스 구성원은 하나입니다. 매각 철회와 고용안정 쟁취까지, 사무연구직지회는 생산 현장 조합원들과 함께 끝까지 이어가겠습니다.
하루가 더해져도 같은 자리에 같은 메시지가 다시 섭니다. 회사가 답을 미룰수록, 우리가 함께해야 할 자리는 더 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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