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수원하이테크센터 방문일, 우리의 요구를 전했습니다
2026-05-19
2026년 5월 19일, 정의선 회장의 수원하이테크센터(현대모비스) 신축기념식 방문 일정에 맞춰, 사무연구직지회는 현장에서 우리의 요구를 분명히 알렸습니다.
회장이 오는 곳에, 우리의 요구도 함께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회장 차량이 들어오고 나가는 그 길 앞에 서서 현수막을 펼쳤습니다. 요구는 단순하고 분명합니다.
램프 핵심기술의 해외 매각을 일방적으로 강행하지 마라. 그리고 오너 승계비용을 노동자에게 떠넘기지 마라.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 고용안정 보장, 동의 없는 강제전적 반대, 성실교섭 이행입니다.




* 조합원 보호를 위해 사진·영상 속 인물 얼굴은 스마일 처리했습니다. 현수막 문구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 현장 영상
* 재생 버튼을 누르면 영상이 로드됩니다. 모바일 데이터 사용에 유의해주세요. (회장 입·출차 현장 포함, 약 55초)
그러나 — 돌아온 답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를 마주칠 자신이
없으셨습니까?
회장은 끝내 우리를 마주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침묵은 답이 될 수 없습니다. 노동자의 내일은 노동자와 함께 결정되어야 합니다.
📌 우리가 요구하는 것
요구 ①
램프 핵심기술 해외 매각을 일방적으로 강행하지 마라
램프는 ADAS·SDV 시대 차량의 인지·통신을 담당하는 미래차의 핵심입니다. 노동자와의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 사업재편은 절차적 정당성을 결여합니다.
요구 ②
오너 승계비용을 노동자에게 떠넘기지 마라
경영상의 선택과 그 비용의 책임을 일터와 고용의 불안정으로 전가해서는 안 됩니다.
요구 ③
고용안정 보장 · 동의 없는 강제전적 반대 · 성실교섭 이행
우리는 매각 그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투명한 소통, 절차 준수, 그리고 교섭 테이블을 요구합니다.
오늘 답은 없었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보이는 곳에서, 들리도록 — 끝까지 말하겠습니다.
함께 서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회사는 듣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
한 사람의 목소리는 외면당해도, 함께한 목소리는 외면당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내일을 우리가 함께 결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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