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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한국대사관을 찾았습니다 — 먼 곳에서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2026-06-03

OP모빌리티(OP Mobility) 매각과 동의 없는 강제 전적 문제를 알리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건너간 연대방문 1·2일차. 우리는 매수자 본사를 찾기에 앞서, 프랑스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 우리 정부의 문을 먼저 두드렸습니다.

제 나라에서 호소할 길이 막혀 비행기를 타고 파리까지 날아온 우리에게, 대사관은 귀한 시간을 내어 주었습니다. 마침 G7 정상회의로 장관단까지 출장을 와 가장 분주하던 시기, 국제 정세까지 긴박한 유럽 한복판이었지만, 그 와중에도 우리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정을 가능한 경로로 살펴봐 주시겠다는 말씀도 함께 주셨습니다.

🤝 면담에 응해 주신 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구체적인 신원과 대화의 세부 내용은 옮기지 않습니다. 아래에는 “찾아갔고, 분주한 와중에도 따뜻하게 맞아 끝까지 들어주셨다”는 사실과, 우리가 받은 응원만 전합니다.

🎥 현장 영상

재생 버튼을 누르면 영상이 로드됩니다. 모바일 데이터 사용에 유의해주세요. (음성 없이 자막으로 보는 영상입니다)

영상프랑스 연대방문 1·2일차 — 한국대사관을 찾아서

파리 도착부터 대사관 방문, 그리고 “흩어지지 말고 끝까지 가라”는 응원까지 — 1·2일차의 기록 (약 45초).

프랑스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명패 옆에서 두 조합원이 'OP MOBILITY, ARRÊTEZ LE CONTRAT!' 프랑스어 현수막을 펼쳐 든 모습
프랑스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앞 — “OP MOBILITY, ARRÊTEZ LE CONTRAT!(계약을 멈춰라)” 현수막을 들고, 우리 정부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OP MOBILITY, ARRÊTEZ LE CONTRAT!”와 네 가지 요구(NOS EXIGENCES)가 프랑스어로 적힌 현수막 전문
우리가 들고 간 현수막 — OP모빌리티에 보내는 네 가지 요구를 프랑스어로 적었습니다. ① 최종 계약 중단 ② 일방적 매각 중지 ③ 강제 전적 철회 ④ 우리의 권리 보장.

* 사진·영상 속 인물 얼굴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스마일 처리했습니다(우리 대표단과 현지 관계자 모두). 대사관 명패·현수막 문구 등 메시지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 먼 길 끝에 들은 한 마디

분주한 면담을 마치며, 대사관에서 우리에게 건넨 응원입니다.

절대 흩어지지 마라. 끝까지 힘내라.

이 활동을 멈추지 말고 계속하라 — 반드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

먼 길을 마다 않고 찾아간 우리에게, 멀리서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 말씀, 가슴에 새기고 끝까지 가겠습니다.

📍 같은 출장, OP모빌리티 본사 앞 소식 → 프랑스 파리, OP모빌리티 본사 앞에 섰습니다 — 연대투쟁 1·2일차

강제 매각·강제 전적에 맞서, 우리는 흩어지지 않습니다. 함께라서 강합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같이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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