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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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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앞 1인시위 13일차를 진행했습니다

2026-05-19

2026년 5월 19일(화),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는 서울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램프사업부 매각 반대 릴레이 1인시위 13일차를 진행했습니다.

어제 12일차에 이어,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 다시 한 명이 섰습니다. 출근 시간대 본사 회전문 앞에서, 출입하시는 구성원들이 폼보드의 네 가지 요구를 자연스럽게 보실 수 있는 자리를 지켰습니다. 사람이 바뀌어도 메시지는 동일합니다.

13일차 폼보드에도 어김없이 “미래차 핵심기술 해외 매각 중단하라”, “밀실 매각 중단, 노조와 대화하라”, “일방적인 강제 전적 우리는 거부한다”, “현대모비스 우리는 하나다, 끝까지 함께한다”는 네 가지 요구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어제와 같은 문구가 오늘도 같은 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 자체가, 회사가 답해야 할 시간이 계속 흐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오늘 같은 날, 정의선 회장이 수원하이테크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지회는 우리의 요구를 함께 전했습니다. 5/19 수원하이테크센터 방문일 소식 →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진행한 램프사업부 매각 반대 1인시위 13일차 모습
서울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 앞 릴레이 1인시위 13일차 — 폼보드 하단에 13일차 표시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사진에 나온 모든 사람의 얼굴·뒷모습 식별 가능 부분은 스마일 표시로 가림 처리했습니다.

1일차부터 오늘까지 · 13일째 같은 자리

하루도 빠짐없이, 같은 폼보드를 들고 섰습니다

4월 29일 첫날부터 5월 19일 오늘까지, 본사 앞에 서 온 13일의 기록입니다.

  1. 1인시위 1일차 (4/29) 현장 사진

    1일차

    4/29

  2. 1인시위 2일차 (4/30) 현장 사진

    2일차

    4/30

  3. 1인시위 3일차 (5/4) 현장 사진

    3일차

    5/4

  4. 1인시위 4일차 (5/6) 현장 사진

    4일차

    5/6

  5. 1인시위 5일차 (5/7) 현장 사진

    5일차

    5/7

  6. 1인시위 6일차 (5/8) 현장 사진

    6일차

    5/8

  7. 1인시위 7일차 (5/11) 현장 사진

    7일차

    5/11

  8. 1인시위 8일차 (5/12) 현장 사진

    8일차

    5/12

  9. 1인시위 9일차 (5/13) 현장 사진

    9일차

    5/13

  10. 1인시위 10일차 (5/14) 현장 사진

    10일차

    5/14

  11. 1인시위 11일차 (5/15) 현장 사진

    11일차

    5/15

  12. 1인시위 12일차 (5/18) 현장 사진

    12일차

    5/18

  13. 1인시위 13일차 (5/19) 현장 사진오늘

    13일차

    5/19

한 장 한 장이 한 명의 출근, 한 번의 점심시간, 한 번의 퇴근길입니다.답이 올 때까지 같은 자리에서 같은 메시지를 반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요구합니다

  • 미래차 핵심기술 해외 매각 중단하라
  • 밀실 매각 중단, 노조와 대화하라
  • 일방적인 강제 전적 우리는 거부한다
  • 현대모비스 우리는 하나다, 끝까지 함께한다

하루 이틀이 아니라 열세 번째 날입니다. 사무연구직이 본사 앞에 폼보드를 들고 선다는 건, 회사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 통상의 금기를 깨고 같은 자리에 다시 서는 이유는, 한 부서의 매각이 결국 회사가 구성원에게 어떤 방식으로 설명하고 협의하는 회사가 될 것인가의 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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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언론사 기사 링크입니다. 보도 내용은 각 매체의 편집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회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현대모비스 구성원은 하나입니다. 사무연구직지회는 본사 앞 릴레이 1인시위를 멈추지 않고 이어가며, 생산 현장 조합원들과의 연대, 법률 대응 검토, 교섭 요구를 함께 진행하겠습니다. 매각 철회와 고용안정 쟁취까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열세 번째 날에도 한 명이 섰습니다. 회사가 답을 미룰수록, 우리가 함께해야 할 자리는 더 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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